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리우스 스쿼드 (문단 편집) ==== Final. 그리고 모든 기적이 시작되는 곳 ==== > 미사키: 누구야? 너. > 아츠코: 엄청 수상해... > 사오리: 자, 잠깐, 나는...! 아, 그렇구나. 이 헬멧은 아르바이트로── > 아츠코: ...거짓말이야. 안녕, 삿쨩. 자아 찾기는 쉬는 중? > 사오리: ...그래. > 미사키: 자아 찾기라니, 말은 잘 해요. 그냥 가출이잖아. 선생의 지원요청을 받았지만 수배자들인 자신들이 도움이 될수 있는가 고민하지만 일하다 급하게 나오느라 오토바이 헬멧을 쓴 사오리가 나타나자 거수자라며 총까지 쏜다. 이후 사오리가 헬멧을 벗기 직전 아츠코가 자아찾기는 끝났냐 묻고 미사키가 가출이라며 태클거는 것을 보면 일부러 쏜 듯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6px" [[파일:BG_CS_PV4_055.jpg|width=100%]]}}} || 이후 [[시스터후드]], [[구호기사단(블루 아카이브)|구호기사단]]이 색채에 물든 [[예로니무스(블루 아카이브)|예로니무스]]를 상대하려 할 때 사오리의 지휘하에 중도 참전한다. 에덴조약 테러 건도 있고 껄끄러운 사이였을 거라 생각했지만, 사오리가 스스로 트리니티의 지휘 아래 싸우겠다는 의지를 표력하자, 지휘를 맡던 [[우라와 하나코]]가 선생의 호출을 스쿼드도 받았기에 나선걸태고 무엇보다 [[시라스 아즈사|같은 친구]]를 두고 있으니 믿어도 된다며 후방 방어 겸 별동대를 맡게 된다. 일이 끝난 후, 아츠코를 비롯한 나머지 멤버들은 자아 찾기에 끝은 없고 이제 스쿼드도 자립할 수 있다면서 사오리가 다시 자신의 삶을 찾으러 떠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, 사오리는 모두의 응원을 받으면서 다시 한참 흥신소[* 흥신소라고만 나왔기에 흥신소68 인지는 아직 확실하진 않다]에게 공격받고 있던 헬멧단 아르바이트에 복귀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